상해보험1 [저소득층 공익 상해보험]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알아보기! (보험료 1만원, 정부 지원) 각종 사고, 누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안전보건공단 2019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산업 재해자수 109,242명, 1일 평균 교통사고 건수 595건)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은 이런 사고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경제적 부담으로 보험가입이 힘들었던 만큼 정부에서 지원하는 공익형 상해보험이 있습니다. 보험료 부담은 DOWN! 가족의 행복은 UP! 시켜주는 만원이 선사하는 안심가득 '만원의 행복보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우체국 ‘(무배당) 만원의행복보험’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이며 보험료 1만 원(1년 만기 기준) 단 한번 납입으로 위로금은 물론 재해입원, 수술비 정액 보상해 주는 서비스이며 납입보험료는 100% 환급해 드리는 보험입니다. 보험 가입요건 만 15~65세의 성별‧나이에 상관.. 2023. 11. 28. 이전 1 다음